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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도 '속마음' 있다...아이디어 보관·조작하는 내부 공간"

2026년 07월 08일 11시 07분
인공지능, AI 모델 '클로드'를 개발한 기업 앤트로픽이 자사의 생성형 AI 모델 '클로드' 내부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별도의 사고 공간이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앤트로픽은 홈페이지에 공개한 연구 결과에서 클로드 내부에 아이디어를 보관하고 조작하는 소규모 내부 작업 공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점은 인간이 의식적으로 사고에 접근하는 방식과 유사성을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AI도 인간처럼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으로 다른 생각을 하거나 전략을 짤 수도 있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