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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수) 새벽까지 곳곳 비 후 갬…낮에도 서늘

2024년 10월 22일 15시 39분
사이언스 날씨 케이 웨더
내일(23일·수) 새벽까지 곳곳으로 비가 이어지다가 그치겠다.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내려와 서울 낮 기온 16℃ 등 서늘함이 감돌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도, 충북, 경상도는 새벽까지 비가 오다가 그치겠고, 그 밖의 전국은 흐린 후 차차 개겠다.
* 예상 강수량(22~23일)- 강원영동, 전라도, 경상도 : 20~60mm- 강원영서, 충북 : 10~40mm- (22일) 수도권, 충남, 제주도 : 5~20mm
아침 최저 기온은 9℃~17℃, 낮 최고 기온은 15℃~21℃ 보이겠다.
(초)미세먼지 예보- WHO 기준 : 전국 ‘좋음’-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1.0~4.0m, 남해상에서 0.5~4.0m, 동해상에서 0.5~4.5m로 거세게 일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일요일(27일)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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