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부활한 국군의 날 시가행진, 등장하는 신무기는?
고위력 현무 탄도 미사일(현무-5)
탄두 중량 - 8~9톤 (세계 최고) 비행거리 - 300km 이상 하강 속도 - 마하 10
지하 100m 이상을 뚫고 들어가는 괴물 미사일
평양의 주석궁과 지하 벙커도 단 한 발로 파괴할 수 있다.
김정은 잠 못 들게 할 현무(玄武)는 북방의 수호신을 의미한다.
장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L-SAM)
고도 50~60km에서 비행하는 적의 탄도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장거리·고고도 방어 무기 한국판 사드(THAAD)로 불린다.
요격 고도 15~20km의 하층 방어를 맡고 있는 천궁-2와 연동
탄도탄 다층 방어망을 구축하여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 구현
내년부터 양산을 시작하는 첫 초음속 한국형 전투기 KF-21
천검 대전차미사일, 20mm 기관포, 70mm 로켓포 한국형 소형 무장헬기 LAH
‘강한 국군, 힘에 의한 평화' 10년 만에 부활한 시가행진
‘K-방산 비밀 병기' 8종 27대가 일반에 공개된다.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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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태형 (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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