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가운데 하나인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198m에 달하는 용암 기둥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미 지질조사국은 현지 시간 1일 할레마우마우 분화구가 거대한 용암을 뿜어내는 이른바 '분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분화구는 지난 2024년 말부터 간헐적 분출이 이어져 온 곳으로, 이번에 포착된 용암 기둥이 이번 분출의 최고 높이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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