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동부 하늘에서 별똥별이 부서지면서 지상에까지 빛과 함께 굉음이 발생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매사추세츠주 북동부와 뉴햄프셔주 남동부 상공 약 64㎞ 대기권에서 음속보다 빠르게 날아오던 유성이 파편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성이 부서질 때 강력한 압력파가 발생했는데, 당시 방출된 에너지는 TNT 폭약 300톤과 맞먹는 규모로 추정됩니다.
일대의 수많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굉음이 담겼으며, 기상위성에도 유성이 포착됐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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