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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젠슨 황, 이번에는 삼겹살 모임?...5일 '제2의 깐부회동'

2026년 06월 02일 11시 04분
지난해 이른바 '깐부 회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이번 주 후반 한국을 찾습니다.

젠슨 황 CEO는 타이완에서 열리고 있는 엔비디아의 연례행사 일정을 마친 뒤 오는 4일 저녁 한국에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 오는 5일 저녁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한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젠슨 황 CEO와 재계 총수들의 회동 장소로 서울 홍대와 성수동 인근 삼겹살집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지난해 깐부 회동이 재현될지 주목됩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