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9월 11일 (월) 오전 사이언스 투데이

■ "벽돌이 비처럼 쏟아져"...폐허가 된 삶의 터전

■ "한 명이라도 더..." 애타는 생존자들

■ 야외 활동 많은 초가을, 강한 자외선 '주의보'

■ 북극 해빙 한가운데 생긴 구멍...한반도에 한파 몰고 온다

■ '수술실 CCTV' 시행 앞두고 갈등 여전...의사도 환자도 불만

■ 중년 남성의 말 못할 고통, 부작용 없는 치료제 찾았다

■ [세상만사] 매의 등에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카타르의 명소들

■ 오늘부터 2024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작

■ [과학 한스푼] 일반 차량에 기름대신 수소로!...수소엔진 기술 국산화 성공

■ 압박 거세지는 탄소중립...발걸음 분주한 철강업계

■ 지도 만들고 택배 나르는 로봇...AI와 모빌리티 접목

■ 챗GPT 인기 시들해졌나...3개월 연속 이용자 수 감소

■ 디지털 기술로 소상공인을 잡아라!...통신업계 경쟁 치열

■ 가습기살균제 폐암 구제 시간 걸릴 듯...기업과 협상은 어떻게?

YTN 사이언스 김기봉 (kgb@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