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와 여름 휴가철이 겹치는 7월부터 9월 사이 수난 사고 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은 최근 3년 동안 월별 수난 사고 구조 건수를 분석한 결과, 7월이 월평균 2,587건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753건, 9월 883건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7∼9월 석 달 사이 발생한 수난 사고 구조는 1년 건수에 절반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침수 사고가 해마다 2천 건 넘게 발생해 가장 많았고, 물놀이 사고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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