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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사망자 500명 육박...프랑스 확진자는 완치

2026년 07월 06일 16시 04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발병한 에볼라 사망자가 500명에 육박했습니다.

민주콩고 언론공보부는 지난 3일 기준으로 에볼라 누적 확진자가 천528명으로 하루 전보다 26명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숨진 사람은 19명 증가한 492명으로 집계돼 치명률은 32.2%를 기록했습니다.

민주콩고와 이웃한 우간다에서는 지난달 21일 20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후 추가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스테파니 리스트 프랑스 보건장관은 지난달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에볼라에 확진된 의사는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의사는 민주콩고에서 인도주의 활동을 하다 지난달 23일 귀국한 뒤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