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연평균 노동시간은 천833시간으로, 전년보다 32시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천736시간보다 97시간 더 많이 일해, 36개 국가 중 6번째로 노동시간이 길었습니다.
우리보다 노동시간이 긴 곳은 멕시코(2,205시간)와 코스타리카, 칠레, 그리스, 이스라엘(1,870시간) 등 5개 나라였습니다.
연평균 노동시간이 가장 짧은 나라는 독일로, 우리보다 501시간 적게 일했고, 미국은 천800시간으로 우리와 비슷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박기현 (risewise@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