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 USTR가 우리나라를 상대로 12.5%의 추가 관세 부과를 예고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조만간 USTR 측과 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금명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를 접촉해 이번 발표와 관련된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우리 정부는 USTR의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금지 조사 개시 이후 관계부처·주요 단체 등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며 "이를 통해 무역법 301조 조치는 부적절하고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담은 서면 의견서를 제출하는 한편 양자 협의 등을 통해 USTR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대응해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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