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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내 군사기지 추가 타격"...호르무즈 인근서 폭발음

2026년 05월 28일 11시 05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사흘 만에 다시 폭발음이 이어지며 무력 충돌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당국자는 현지 시간 27일 미군이 미군 병력과 호르무즈 해협 상선 항행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이란 군사 기지를 겨냥해 새로운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당국자는 미군에 유사한 위협을 가한 이란 드론 여러 대도 요격·격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