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우주항공 기술 개발과 산업을 이끄는 우주항공청이 개청 2주년을 맞았습니다.
현재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기념식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임늘솔 기자!
(네,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우주항공청에서는 개청 2주년을 맞아 제2회 우주항공의 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제 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번 행사는 정부와 국회, 산·학·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금 전부터 진행되고 있는데요.
우주항공청은, 전 세계적으로 우주개발이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우리도 우주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는 염원을 담아 2년 전 출범했습니다.
우주항공의 날은 우주항공 5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우주항공청이 출범한 날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인데요.
우주항공청은 이번 행사를 우주 산업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우주항공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주항공청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영상과 함께 우주항공청장의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또 지난 한 해 우주항공 산업 발전을 이끈 유공자의 헌신을 치하하기 위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됐는데요.
오후에는 로켓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우주 드론과 달 탐사 로버 체험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15개의 과학 체험 부스도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의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우주항공 토크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는데요.
모든 행사는 우주항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예약 없이 현장에 와서 자유롭게 관람 가능합니다.
우주항공청은 향후 사천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우주항공 경제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YTN 사이언스 임늘솔 입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