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레바논의 헤즈볼라 거점들과 레바논 동부의 베카 밸리 일대에 폭격을 강화했습니다.
이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현지 시간 25일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타격하라는 지시를 내린 뒤, 이스라엘군이 공습을 확대·강화한 것입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몇 주 동안 헤즈볼라가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 주둔 군기지와 이스라엘 북부를 폭격했다며 이스라엘 역시 특수팀을 꾸려 이에 대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은 공격을 확대해 타격력을 강화하는 일이라면서 군사적 공격 강화를 독려했습니다.
레바논 국영 NNA통신은 네타냐후의 명령 뒤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의 헤즈볼라 주둔 지역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주민들 일부가 일제히 대피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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