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열차와 SRT 열차를 하나로 연결한 중련 열차가 오늘(15일)부터 철도를 달립니다.
국토부는 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통합을 앞두고 이 같은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련 열차는 토요일과 일요일, 호남선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상·하행 한 차례씩 운항할 예정입니다.
기존에 한 대의 열차로 운행되던 호남선은 이번 중련 열차 도입으로 좌석이 기존 410석에서 820석으로 늘어납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