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

위로 가기

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 치료제 7조 원 기술 수출

2026년 05월 15일 11시 05분
국내 바이오 기업 아리바이오가 개발한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우리 돈 7조 원 규모의 기술 수출을 달성했습니다.

아리바이오는 중국 푸싱제약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AR1001'의 전 세계 독점 판권과 상업화를 위해 모두 47억 달러를 지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R1001은 뇌세포 보호 물질을 분해하는 'PDE-5' 효소를 억제해 뇌 기능을 보전하도록 개발된 경구용 신약입니다.

현재 미국 등에서 1,5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이 진행 중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아리바이오는 기술료와 별도로 매출액의 20%를 로열티로 받고, 푸싱제약은 한국과 중동, 중남미를 제외한 지역의 독점 판권을 갖게 됩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 (csr73@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