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 심화가 예상될 경우 낙동강 8개 보를 순차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 개방 여부는 녹조 추이와 기상 상황을 기초로 상황 판단 회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입니다.
또 녹조 저감을 위한 보 개방을 금강과 영산강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재 지역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녹조 예보와 감시 강화를 위해 9곳이던 녹조 예측 지점을 올해 13개로 늘리고 검사 당일 조류 경보를 발령하는 지점도 7곳으로 확대합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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