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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국가 암검진 대상 확대...대장암 검진엔 대장내시경 도입

2026년 02월 25일 16시 03분
정부가 폐암 국가 암검진 대상자를 확대하고, 대장암 검진엔 대변 잠혈 검사 대신 대장내시경 검사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폐암 국가 암검진은 하루 한 갑씩 30년이나 2갑씩 15년 넘게 담배를 피운 54세부터 74세 고위험군이 대상인데, 이 기준 완화를 검토하는 겁니다.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에게 1년 주기로 분변 잠혈검사를 하는 데서, 45세 이상에게 10년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 6대 암의 조기 진단율을 2030년 60%까지 끌어올리고, 암 환자의 수도권 병원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 암센터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국가암관리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제5차 암 관리 종합계획을 의결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