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인 페르소나 AI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적용을 추진합니다.
두 회사는 이달부터 제철소에서 생산하는 철강재 코일의 물류 관리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할 수 있는지 검증할 계획입니다.
포스코는 물류 작업은 사고 위험이 높고 근골격질환 위험성도 있다며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포스코는 지난해부터 휴머노이드 도입을 검토해왔고 이번 실증으로 작업자와의 협업 가능성이 확인되면 휴머노이드의 물류 현장 투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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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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