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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배뇨 상태 측정…음향 배뇨 측정 기술 개발

2026년 02월 02일 11시 09분
스마트폰으로 배뇨 상태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개발됐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소변이 변기 물에 닿을 때 나는 소리를 분석하는 '음향 배뇨 측정 기술'을 이용해 배뇨 속도와 배뇨량을 측정하는 앱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 수술 환자 46명을 대상으로 12주 동안 모바일 앱 검사와 병원 요속 검사를 비교한 결과, 병원 검사만큼 정확하다는 사실을 임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마트폰을 활용한 배뇨 검사가 수술 후 환자들의 자가 관리와 원격 모니터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