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그룹과 누로, 우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정보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양산형 로보택시를 선보이며, 연말 상용화를 향한 첫발을 디뎠습니다.
이로써 이들 세 업체는 알파벳의 웨이모와 테슬라 등 미국에서 대규모 로보택시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 대열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루시드의 그래비티 전기 SUV를 기반으로, 카메라와 레이더 등을 통합한 루프 장착 센서를 통해 360도 전방위 인식이 가능합니다.
이 로보택시는 오는 12월부터 도로 주행 시험 등 검증이 완료되면 연말 루시드의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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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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