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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 우버 등 3개 사 ’양산형 로보택시’ 공개...연말 출시

2026년 01월 08일 16시 03분
루시드 그룹과 누로, 우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정보 기술 전시회 ’CES 2026’에서 양산형 로보택시를 선보이며, 연말 상용화를 향한 첫발을 디뎠습니다.

이로써 이들 세 업체는 알파벳의 웨이모와 테슬라 등 미국에서 대규모 로보택시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 대열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차량은 루시드의 그래비티 전기 SUV를 기반으로, 카메라와 레이더 등을 통합한 루프 장착 센서를 통해 360도 전방위 인식이 가능합니다.

이 로보택시는 오는 12월부터 도로 주행 시험 등 검증이 완료되면 연말 루시드의 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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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종욱 (jwk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