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관련해, 노조와 시민단체가 김범석 쿠팡 Inc 의장과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 등을 경찰에 추가로 고발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시민단체들은 오늘(6일)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증거인멸과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로 김 의장 등 쿠팡 관계자들을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쿠팡이 노동자 과로사 사건을 축소하고 관련 증거를 은폐했다며, 엄정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쿠팡 전·현직 대표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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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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