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 경기 북동부, 강원, 충북, 경북 내륙에 다시 한파주의보가 발표됐습니다.
발효 시각은 오늘 밤 9시입니다.
기상청은 밤사이 북서쪽에서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특보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10도 이상 하강해 내일 아침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를 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9도, 파주 영하 13도, 대관령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가겠고, 체감온도도 대부분 영하 15도 안팎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오래가지 않고 금요일인 모레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 사이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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