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신소재공학과 김호범 교수가 국제 광학·전자기학 연구 심포지엄(PIERS)'에서 만 40세 이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젊은 과학자상'
을 수상했습니다.
학회는 김 교수가 차세대 광반도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페로브스카이트의 결함 제어 기술을 독창적으로 개발해 고효율·고안정성 광전자 소자의 상용화 가능성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광학·전자기학 연구 심포지엄은 광학· 광자공학·전자기 이론·메타물질·나노광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sonam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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