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이 '딥시크 파장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17일 오후 4시 온라인을 통해 긴급 공동포럼을 엽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AI안전연구소 소장과 이상근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황의종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등이 참석해 다양한 정보와 의견들을 나눌 예정입니다.
과총과 한림원, 자문단은 딥시크 기술의 혁신성과 사회적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국민들이 딥시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권석화 (stoneflow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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