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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공의는 전문의 절반으로 인정"...전문의 중심 병원 추진

2024년 03월 12일 16시 35분
정부가 '전문의 중심 병원'을 만들기 위해 신규 의료기관의 의사 인력 확보 기준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의료기관 설립 시 의사 배치 기준을 개정해 전공의를 전문의의 2분의 1 수준으로만 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4대 의료개혁 과제 중 하나로, 전문의를 더 많이 고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내년부터 국립대병원과 지역 수련병원 중심으로 의료 인력 간 업무 분담을 지원하는 시범사업 모델을 만들어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