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문의 중심 병원'을 만들기 위해 신규 의료기관의 의사 인력 확보 기준을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의료기관 설립 시 의사 배치 기준을 개정해 전공의를 전문의의 2분의 1 수준으로만 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4대 의료개혁 과제 중 하나로, 전문의를 더 많이 고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내년부터 국립대병원과 지역 수련병원 중심으로 의료 인력 간 업무 분담을 지원하는 시범사업 모델을 만들어 전공의 의존도를 낮추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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