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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로봇 기술, 고위험 건설 작업 대신한다

2024년 01월 15일 16시 45분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원자력 로봇 기술이 국내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에 투입됩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종원 박사팀은 자체 개발한 고하중 양팔 로봇 '암스트롱' 관련 기술을 민간기업인 (주)아이티원에 정액 기술료 2억 원에 매출액 5%를 경상 기술료로 받는 조건으로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대응 로봇인 암스트롱은 사람과 유사한 구조로 개발돼 좌우에 장착된 로봇팔로 200kg 하중의 물건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무거운 콘크리트나 폐기물 처리는 물론 고중량 파이프 조립, 전기 커넥터 연결 등의 섬세한 작업도 가능합니다.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