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원자력 로봇 기술이 국내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에 투입됩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종원 박사팀은 자체 개발한 고하중 양팔 로봇 '암스트롱' 관련 기술을 민간기업인 (주)아이티원에 정액 기술료 2억 원에 매출액 5%를 경상 기술료로 받는 조건으로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대응 로봇인 암스트롱은 사람과 유사한 구조로 개발돼 좌우에 장착된 로봇팔로 200kg 하중의 물건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무거운 콘크리트나 폐기물 처리는 물론 고중량 파이프 조립, 전기 커넥터 연결 등의 섬세한 작업도 가능합니다.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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