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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만사] 생수 받으려고 구름처럼 모여든 가자지구 난민들

2023년 11월 23일 11시 25분
-2023. 11. 14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 발라

-난민촌에 비가 내립니다

-전쟁 시작 이후 처음 내린 비에 감격한 아이들

--2023. 11. 15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천막에 고인 빗물을 퍼담는 난민들

[사드 지아다 / 피난민 (78세) : 마시고, 씻고... 빗물을 안 쓰는 데가 없습니다. 물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다 씁니다. 한 방울이라도 아껴 씁니다. 물이 없어서 세수도 하지 않습니다]

-세수하는 게 사치라는 난민촌에

-빗물이 아닌

-제대로 된 물이 도착하면...

-2023. 11. 21 가자지구 중부 칸 유니스

-생수를 받으려고 모여든 난민들

[유엔 관계자 : 가자지구의 심각한 물 부족은 삶과 죽음의 문제가 되었다]

-다행히 46일 만의 임시 휴전으로 전보다는 물 등 구호물품 공급이 원활해질 듯

-구성 방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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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방병삼 (bangbs@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