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폐플라스틱에서 수소와 일산화탄소 등 고부가가치 화학 연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라호원 박사팀은 탄화수소계 원료를 활용한 가스화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에서 수소와 일산화탄소 생성비가 90% 이상인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개발한 기술을 이용하면 활용이 한정적이었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로 다양한 파생상품을 만들 수 있다면서, 개발한 기술은 한화건설에 기술 이전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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