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약 처방 보중익기탕과 면역 항암제를 동시에 투여하면 항암 효과가 높아진다는 점을 동물실험에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의학연구원은 보중익기탕과 면역 항암제 병용 투여는 면역억제 세포를 억제하고, 면역 T세포를 증식시키며 활성화해 결과적으로 면역 항암제의 효과를 강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중익기탕은 피로 권태와 허약체질 개선 등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한약 처방이며, 면역 항암제는 인체 내 면역반응을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방식의 항암제입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 (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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