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 회원국 정상들이 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처음으로 다음 달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대면 회동합니다.
AFP 통신은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의 대변인을 인용해 오는 7월 17일부터 이틀간 EU 정상회의가 열려 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경제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문제에 대해 논의를 재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EU 정상들은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책을 논의해왔습니다.
EU 정상 간 최대 현안은 앞서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가 제안한 7천500억 유로, 우리 돈 약 천24조 원 규모의 경제회복 기금의 사용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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