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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의학칼럼] 188회 \'건망증과 섬망\' 편 방송정보
작성자 webmaster
날짜2013-11-18 17:03 조회5040

뇌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할 때 일시적인 과부하가 걸려 무의식적으로
수행할 일이 뇌에 저장되지 않은 상태를 우리는 ‘건망증’이라고 한다.
이는 의학적 증상은 아니며 여러 가지 일들을 한꺼번에 기억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기억 용량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술, 담배를 많이 할수록 더 자주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혹시 치매에 걸리는 것은 아닐까?
이 외에도 건망증과 구별해야 될 것이 ‘섬망’이라는 증세다.
섬망 환자는 갑자기 흥분해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식은땀을 흘리며 동공이 확장되는 증상이다.
노인성 질환으로 알려진 섬망은 자칫 치매로 착각하기도 해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증상의 원인은 무엇일까? 예방법은 없을까?
의학칼럼에서 건망증과 섬망에 대해 알아보자.

 


 

 

-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나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