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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의학칼럼] 187회 \'방귀\' 편 방송정보
작성자 webmaster
날짜2013-11-18 17:00 조회5429

방귀는 장 속의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이다.
일반인은 이런 방귀를 하루 평균 13번 가량 뀐다.
이렇게 배출하는 가스의 양이 적게는 200㎖에서 많게는 1500㎖에 이르며
소장과 대장에는 항상 200㎖ 정도의 가스가 차 있다.
방귀 냄새는 음식물이 발효되면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메탄가스, 황화수소, 스카톨, 인톨 등에 의해 발생하며
단백질이 많은 고기나 달걀을 섭취 시 질소와 황이 많이 발생해 고약한 냄새의 원인이 된다.
변비나 소화불량, 과식과 폭식 등 불규칙한 식생활습관으로 대장의 대변이나 노폐물이 많이 쌓여있다면
가스가 더 많이 발생해 지독한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데...
혹시 내 몸에 다른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닐까?
많은 사람들이 방귀 횟수를 건강과 연관 지어 생각하는데 방귀만으로 건강을 진단할 수 있을까?
방귀에 대해 알아보자.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고봉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