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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의학칼럼] 183회 \'방사능 주의보, 우리 밥상은 안전한가\' 편 방송정보
작성자 webmaster
날짜2013-10-31 10:55 조회5091

사람들이 가장 크게 ‘공포’를 느낄 때가 언제일까?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미래를 예측할 수 없을 때 가장 큰 공포를 느낄 것이다.
최근 시민사회에 방사능 공포가 몰아치고 있다.
8월 21일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냉각수 저장탱크에서 300톤의 고농도 오염수가 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1시간 동안 5년간 허용치에 한꺼번에 노출되는 방사능 수준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일본해와 우리나라 바다가 멀지 않다는 점이다.
일본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들은 직·간접적으로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식탁에 오르고 있고,
이런 현상들이 모여 방사능 공포가 퍼지고 있다.
방사능은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위험하다고 하는데 우리는 과연 안심할 수 있을까?
노출 정도에 따라 암과 같은 질병 발생률도 정비례하여 높아진다고 하는데 이는 사실일까?
의학칼럼에서 방사능과 건강에 대해 알아보자.

 

 

 

-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익중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