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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복절 연휴 전국 비·소나기…서해, 남해상 비

2026년 08월 14일 15시 49분
사이언스 날씨 케이 웨더
내일(15·토)부터 광복절 연휴 기간 전국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다.

민간 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도, 경북 북서부 지역은 대기가 불안정하여 오후에 소나기가 오겠고, 제주도는 낮부터, 전라도, 경남 서부는 밤부터 비가 오겠고, 모레(16·일) 그 밖의 전국으로까지 확대되겠다.

* 예상 강수량(15~17일)
- 전라남도, 경상남도, 경북 남부, 제주도 :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 충청도, 전라북도, 경북 북부 : 30~60mm(많은 곳 100mm 이상)
- 수도권, 강원도 : 10~30mm(많은 곳 50mm 이상)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전국 ‘좋음’
-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

내일(15·토) 아침 최저기온은 21~26℃, 낮 최고기온은 26℃~33℃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0.5~2.0m, 동해상에서 0.5~1.0m로 일겠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요일(16일) 전국에 비가 오겠고, 월요일(17일)까지 이어지겠다. 한편, 대기가 불안정하여 수요일(19일) 충청이남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겠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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