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8일·토) 전국적으로 소나기가, 동해안과 제주도엔 비가 내리겠다. 주말동안 극한의 폭염은 주춤하지만, 무더위와 열대야는 여전하겠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도는 제 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 경상동해안은 새벽부터 비가 오겠고, 글피(10일)까지 이어지겠다.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시작돼 내일(9일) 아침에 그치겠으나, 내일(9일) 밤부터 글피(10일)까지 다시 비가 오겠다.
* 예상강수량(8~10일, 비)- 강원영동, 제주도 : 30~80mm(많은 곳 120mm이상)- 경상동해안 : 20~40mm
* 예상강수량(8일, 소나기)- 서울, 인천, 경기남부, 강원영서, 충청도, 전라도, 경상내륙 : 5~40mm
* (초)미세먼지 예보- WHO 기준 : 전국 ‘좋음’-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
아침최저기온은 23~29℃, 낮 최고기온은 26~37℃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3.0m, 남해상은 0.5~5.0m로 점차 높아지겠고, 동해상은 0.5~1.5m로 다소 낮게 일겠다.
제 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제주도는 화요일(11일)까지 비가 오겠다. 이후 돌핀에서 점차 소멸한 온대저기압의 영향으로 목요일(13일) 전라남도,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 경상동해안은 일요일(9일)과 월요일(10일), 수요일(12)과 목요일(13일)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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