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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강추위 이어져…서해안/제주 폭설

2026년 02월 06일 15시 53분
사이언스 날씨 케이 웨더
내일(7일·토) 강한 한파가 이어지겠고, 서해안과 제주에는 폭설이 예상된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7일·토)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해기차로 인해 생성된 구름대가 유입돼 충남서해안, 전라도, 제주도, 울릉도, 독도는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 내리는 눈은 일요일(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 예상적설 / 예상강수량(7~8일)
- 충남서해안, 전라내륙 : 1~3cm / 1mm 내외
- 전라서해안 : 3~8cm내외 / 5mm 내외
- 제주도 : 5~10cm(산지 ~20cm) / 5mm내외(산지~20mm)
- 울릉도, 독도 : 10~30cm내외 / 10~30mm

아침 최저기온은 -13~0℃, 낮 최고기온은 -5~3℃를 보이겠다. 아침과 낮 모두 평년 기온을 크게 밑돌겠고, 영하권을 보이며 종일 춥겠다.

* (초)미세먼지 예보
- WHO 기준 : 전국 ‘좋음’~‘보통’
- 환경부 기준 : 전국 ‘좋음’~‘보통’

전해상으로 눈이 오겠고,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은 0.5~4.0m, 동해상은 1.0~4.0m로 높게 일겠다.

강추위는 다음 주 월요일(9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차츰 풀리겠다.


본 기사는 날씨 전문 뉴스매체 온케이웨더(www.onkweather.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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