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의 유전병을 유전자 가위 기술로 치료하다
2023년 02월 10일 13시 59분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품종을 유지하기 위해
근친 교배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 유전질환이 발견되었다.
그중에서 고관절 이형성증은 성장할수록
다리가 짧아지고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인데,
기존에 이 유전 질환은 치료가 불가능했지만
충남대학교 동물자원과학부 김민규 교수 팀은
세계 최초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치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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