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을 재해석하고 재활용을 통해 독자적 시장을 만든 디자이너
2022년 10월 28일 16시 49분
국내 주류기업과 협업을 통해 한복으로 재탄생시킨
이승주 디자이너는 항상 버려진 것들에 관심이 많았다.
원단이 버려지는 부분이 적고,
업사이클링과 한복이 잘 어올린다 생각해 시작된 그녀의 작품들.
소금 포대, 폐현수막 등으로 만든 한복과 전통 소품은 큰 호응을 얻었다.
그녀는 가장 한국적인 것을 담아내기 위해 늘 고민한다.
#한복#업사이클링#폐현수막#모던한복#전통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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