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여는 꿈의 에너지
토양과 대기를 살리는 바이오차
2020년 09월 18일 10시 01분
바이오매스와 숯의 합성어로
유기물과 숯의 중간 성질을 갖도록 만든 물질인 바이오차.
바이오차는 토양을 중화시키고
산소 없이 열분해해 토양에 탄소를 저장시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대기오염의 우려도 없다고 한다.
▶full영상: https://youtu.be/vHNvxKc8ddk
홍종현 [hjh12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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