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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도로를 달린다

2024년 04월 18일 2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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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S프라임 다큐멘터리
주체적으로 움직이려는 실행력이 커질수록 삶의 능률 또한 함께 높아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대인의 발이 되어주는 교통수단이 독립적으로 작동한다면 인간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하지만 아직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자율주행 기술입니다. 여전히 불안 요소들이 존재하는데요. 자율주행 기술의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간과해선 안 되겠죠.

자율주행차 기술 선도국인 미국과 중국을 비롯해 국내 기업들은 위기 대응 고도화를 목표에 두고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자율주행차를 이용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꿈의 기술을 실현하기 위한 긴 여정의 프로젝트를 따라가 봅니다.


YTN 사이언스 정재기 (aircamera9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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