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성 / 과학 커뮤니케이터
■ 곽영실 /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태양우주환경그룹장
■ 김명진 /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 책임연구원
1957년 소련이 인류 최초로 쏘아 올린 인공위성 ‘스푸트니코 1호’ 이후 60여 년이 흘렀다.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에서 불붙은 우주탐사.
정부 주도에서 이제는 민간으로 이전되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렸다.
세계 각국의 우주 기구와 우주 관련 기업들이 연계된 거대 국제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미션.
인류는 왜 끊임없이 우주를 탐사하려는 걸까.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이 존재하는 우주.
위대한 여정, 우주탐사 1부에서 만나본다
YTN 사이언스 김희선 (hskim15@ytn.co.kr)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