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1월 10일 (금) 오전 사이언스 투데이

■ 이번 겨울 최저, 서울 -12.2℃...체감온도는 어제보다 높아

■ [영상] 캐스터가 전한 '냉동고' 한파...물병·라면·아이스크림 '꽁꽁'

■ 폭설에 여객선 20척·지방도로 21곳 통제

■ 최강 한파에 전국 꽁꽁...전통시장 썰렁·과수원도 비상

■ 일, 전국 독감 환자 역대 최다...타미플루 공급도 비상

■ LA 산불로 '폭탄 맞은 듯' 초토화...18만 명 대피령

■ 대형 산불에 겨울 폭풍...미국에 동시다발 기후 재난

■ "미 서부 대형 산불은 기후변화·도시화가 주범"

■ 올해 원자력 안전 연구·개발에 558억원 투자...작년 대비 38.8% 증가

■ 현대차,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사업 전반에 AI기술 적용

■ 미국 빅테크, 바이든 AI 반도체 수출 통제 확대에 반발

■ '오송 참사' 청주시장 등 3명 '중대시민재해' 첫 기소

■ 카카오·삼성·애플, 여객기 참사 유족에 희생자 지인 번호 제공

■ '클릭 전쟁' 시작...깜짝 휴일 지정에 엇갈린 누리꾼

■ 설 연휴 열차 승차권 172만 석 판매...지난해 설 연휴보다 84만 석↑

■ 길어진 설 연휴에 해외여행 수요 증가...여행업계 반색

■ '마사지 받듯 도수치료' 막는다...95% 환자 부담

YTN 사이언스 양훼영 (hw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