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3월 17일 (금) 오후 사이언스 투데이

■ 정신과 전문의 90% "복수 생각하는 학폭 피해자 진료"

■ "미세먼지가 치매 부른다...대기오염 심할 땐 마스크 써야"

■ "위암 수술 후 5년 생존율 예측 AI모델 개발...정확도 81%"

■ 배달전문점 위생 보니 '한숨'...'찌든 때'에 '곰팡이 도마'

■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소방시설 불량 3년간 9백 건 넘어

■ [세상만사] 심장 멎을 듯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강 구조 장면

■ [사이언스 HOT5] 챗GPT 우려와 대응…3월 셋째주 과학 이슈

■ 中 외교부 "日 원전 오염수 방류...인류에 위험 전가"

■ 여야, 반도체 지원 'K칩스법' 합의...대기업 세액공제 15%

■ 정부 "EU 탄소중립법·원자재법, 韓 차별 조항 없어"

■ 영국도 정부 업무 폰에서 틱톡 사용 금지...'사이버 위생'

■ 유럽중앙은행, 은행권 혼란에도 기준금리 0.5%P 인상...연준, 다음 주 0.25%P 인상 확률 80% 넘어

■ 연체율 상승에 SVB 사태까지...정부, 은행권 충격 대비

■ 최우선변제액은 올랐지만 피해자들에겐 '그림의 떡'

■ 프랑스, 의회 투표 생략하고 연금개혁 법안 통과...반발 최고조

■ [세상만사] 사막에 그린 '태양에너지를 갖고 노는 어린이' 그림

■ [사이언스 in Art] 호기심이 만든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원안위, 한울 3호기 정기검사 후 재가동 허용

■ 바이오 분야 정부 R&D 성과 공유 쇼케이스

■ 한일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장차관급 협의체 추진

■ KAIST, 공학생물학대학원 설립…31일부터 원서접수

YTN 사이언스 김기봉 (kgb@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