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과학기술인상' 9월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치의과학과 이성중 교수가 선정됐습니다.
이성중 교수는 뇌를 구성하는 신경교세포에 의한 정서와 사회성 행동 조절의 기전을 규명하는 등 뇌과학 연구 발전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이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보인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뽑아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을 수여하는 상입니다.
YTN 사이언스 박나연 (p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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