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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지사 당선인 36명 중 34명 "데이터센터 규제" 입장

2026년 11월 05일 16시 03분
미국 중간선거에서 당선·우세를 보인 36개 주 주지사 가운데 34명이 데이터센터에 대해 최소 한 가지 이상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자체 분석한 결과 알래스카와 조지아, 캔자스, 메인, 뉴욕 등 12개주에서 주지사 당선 또는 우세 후보가 데이터센터 개발의 일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일시 중단을 요구하지 않은 나머지 24명 중에서도 22명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제한을 지지했습니다.

가계가 전력 수요 증가 비용을 떠안지 않도록 하는 전기요금 보호책은 36명 중 34명이 찬성했고 27명은 물 사용·환경 관련 규제를 지지했습니다.

15명은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세제 혜택을 줄이거나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