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호조로 해외 주요 투자은행들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높이고 있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지난달 말 기준 주요 해외 투자은행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 평균이 3.7%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5%보다 0.2%p 상승했습니다.
JP모건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에서 3.9%로 0.1%p 낮춰 잡았지만 바클리가 3.8%, 골드만삭스가 3.7%, 노무라가 3.6%로 전망치를 높이면서 평균치가 올랐습니다.
지난달 27일 발표된 한국은행의 3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1%로 전망치 0.3%를 크게 웃돈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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