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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2030년까지 수소차 1만2천 대 보급

2026년 11월 04일 11시 06분
중국의 수도 베이징시가 오는 2030년까지 수소연료전지차를 1만2천 대 이상 보급하고 수소충전소를 40곳 이상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베이징시 정부는 최근 발표한 수소산업 5개년 발전계획에 이 같은 구상을 담았습니다.

또 2030년까지 시내 수소산업 공급망 규모를 400억 위안(약 8조 원) 이상으로 키우고, 베이징·톈진·허베이를 아우르는 징진지(京津冀) 지역 전체의 수소산업 규모를 1천억 위안(약 2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습니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수소차 보급과 관련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