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사망자가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시간 30일 로이터 통신은 에볼라 확진자 중 5천 명 이상이 숨진 거로 파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콩고가 5월 15일 에볼라 발병을 선언한 뒤 168일 만입니다.
AP 통신은 31일 민주콩고 보건부 최신 자료를 인용해 확진자 만351명 가운데 5천26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사망자 중 3분의 1이 어떤 의료적 처치도 받지 못한 채 에볼라 검사를 받기도 전에 숨진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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