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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수십억 달러 해킹 피해'설

2026년 10월 30일 11시 03분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수십억 달러 규모 해킹을 당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급락하고 일부 긴급 자산 동결 조치까지 내려졌습니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현지 시간 30일, "잠재적인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해 조사하고 있다"며, "현 단계에서 사용자 자금에 대한 영향은 어떤 것도 확인되지 않았고, 공식 채널을 통해 새로운 소식이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의혹이 확산하면서 대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은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자사 스테이블코인을 즉각 동결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